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몹쓸 글쓰기 9기에 오신 작가님들 환영합니다.🤗
몹글 9기 글감은 이전과 다른 양식을 적용해 보았어요. 그동안 달력에 깨알 같은 글씨로 채워졌던 이미지 형식에서 벗어나 좀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도록 주요 질문과 연관된 하위 질문으로 구성했어요.
특별히 11월은 한 달 빠른 회고의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어요. 1월이 되어 새 해의 계획을 세우려 하면 언제나 설이 되어서 한 해를 시작하게 되더라고요.😅 그래서 11월에는 2024년 회고의 시간을, 12월에는 2025년을 계획하기 위한 글감을 제공해 드리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.😁
한 달 간 한 해를 돌아보며 의미를 부여해보는 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보며, 작가님들의 글쓰기를 응원하겠습니다!😉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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